이규동, 박용학의 시작은 부족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. 무작정 뛰어든 길 같았겠으나박건태 대표, 나지훈 이사의 참여와 모두의 연대로 우리는 반드시 사업의 안정성장과안전 비즈니스의 큰 무대를 스스로열게 될 것입니다.